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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벌을 살려야 , 박근혜 정부가 살 수 있다.경제민주화는 일자리 창출에 찬물을 끼얹는 꼴이다.
김기봉 기자  |  kgb2018@yaho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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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3.03.04  02:3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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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력의 상징, 경제의 상징인 전경련 신사옥조감도)
경제민주화..... 지난 대선 때 여,야가 한목소리로 외쳐대던 가장 큰 구호였다. 그러나 지금 박근혜 정부가 탄생되고 '경제민주화'라는 화제의 구호는 슬그머니 사라져 버렸다.경제민주화가 성장을 둔화 시킨다는 것을 확인 했기 때문이다.

   
 (전경련을 이끌어 가는 허창수 회장)
'경제민주화'보다 더 시급한 것은 '정치민주화'다.이명박 정부가 물러나고 이제 새로운 박근혜 정부가 탄생했다.청와대는 야당을 초청 현안문제를 해결하자고 제안을 내놓았다.그러나 참석하겠다던 야당은 청와대 초청을 단호하게 거절하는 비열한 행동을 보였다.이런 몰상식한 행동을 보이면서 '경제민주화'를 외친다면 국민들은 정치인들에게 냉엄한 심판을 내릴 것이다.

정치민주화도 제대로 실천하지 않으면서 경제민주화를 어찌 부르짓는단 말인가? 정치가 바로서야 국력이 튼튼해 진다. 정치가 무너진다면 국력은 힘을 잃는다.

지금 세계경제는 불황의 늪에서 헤어나오지 못하고 있는게 현실이다.이렇게 경제적으로 어려운 직면에 처한 현실에서 국민에게 희망을 줄려면  재벌들에게 용기를 불어 넣어줘야만 한다.

대한민국은 재벌에 의해서 성장하고 국력이 신장되었다.얼마전 한국에 다녀간 미국 MIT대학교 앨리스 암스덴(Amsden)교수는 "한국의 재벌은 지난 40여년 간 강력한 생산력을 구축했고,이제는 한국경제의 기술혁신을 주도하고 있다"고 말하면서 "한국에서 재벌의 문제는 경제적인 것보다 정치적인 것이다"라며 재벌을 옹호하고 정치인을 비판했다.

이제 막 출범한 박근혜 정부는 과거 박정희 전 대통령이 추진했던 재벌들에게 '힘과용기'를 심어줬던 때를 상기하고 실천해야할 것이다.

경제위기는 재벌들에게 힘과용기를 불어 넣어 줄때 비로소 타파될 것을 국민들은 잘 알고 있다.재벌들이 좌절한다면 국가경제는 하루 아침에 무너져 내린다.

박근혜 정부가 해야할 큰 문제는 경제회복과 함께 일자리를 빨리 창출하는데 목표를 두어야 한다.그 해법을 푸는 숙제는 단 한가지다. 재벌들에게 힘과용기를 주는 것뿐이다.대기업이 살아야 중소기업이 함께 사는 길이며 결국은 국민이 살고 경제가 회복되는 원동력이다.

그 견인차는 재벌들의 의지에 달려있다.박근혜 정부는 경제살리기에 온 국민이 한마음으로 기대하고 있다는것을 절대 외면해서는 안될 것이다.

경제살리는 길은 재벌을 살리는 길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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