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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인도 델리 지하철 M&E공사 수주- 델리 지하철 3기, 11개 역사 기계.전기공사..수주금액 6천만 달러. -M&E분야 글로벌 경쟁력을 바탕으로 해외시장 적극 개척
김기봉 기자  |  kgb2018@yaho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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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3.03.27  02:4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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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대표이사 부회장 정연주)은 인도 델리지하철공사(DMRMC,Delhi Metro Rail Corporation)가 발주한 델리 지하철 3기 기계 및 전기(M&E)공사를 총 6천만 달러에 수주했다고25일 밝혔다.

이번 공사는 델리 도심 6호선 7개 지하역사 및 4개 지하역사, 총 11개 지하역사 프로젝트의 터널환기(TVS),공조냉방(ECS),자동제어 등의 터널환기 및 냉방설비 패키지와 전기 설비 패키지를 일괄 시공하는 프로젝트로 공사기간은 36개월이다.

   
 
삼성물산은 지난해 전사적인 M&E엔지니어링센터를 신설하고 꾸준히 해외시장 개척에 나섰다. 그 결과 2012년 총 1억2천9백만 달러 규모의 싱가포르 지하철 도심선 3단계 기계 및 전기공사를 수주한데 이어, 이번에 인도에서 관련 프로젝트를 ㅅ주하면서 글로벌 M&E 시장에서 확고한 위치를 확보하고 있다.

   
(사진) 델리 지하철 2기 기계 및 전기(M&E)공사 완공 모습)
삼성물산은 M&E분야에서의 글로벌 기술력과 수행역량을 바탕으로 인도,홍콩,카타르 등 해외시장 공략에 적극적으로 나설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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