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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노사 간 임단협 극적 타결, 울산시민들 안도의 한숨, 송 시장도 감사인사 전달여름철 임단협 타결은 8년만에 이뤄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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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7.27  21:1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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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협상을 마치고 조합원에게 결과를 발표하는 하부영 노조위원장.
현대자동차(회장 정몽구)와 노동조합(위원장 하부영)이 27일 울산지역 초미의 관심사였던 임단협 협상을 극적으로 타결 시켰다.

오늘 실시한 조합원 투표자는 4만 2천46명이며 이중 2만 6천651명의 63.4% 찬성으로 진통의 늪을 벗어나 타결을 보았다.

한편 오늘 현대자동차 노사 임단협 협상은 울산시민들의 초미의 관심사였다. 현대차노조는 울산경제를 쥐락 펴락하는 힘을 거머진 조직이기 때문이다.

송철호 울산시장도 노사 간 잠정안 찬성으로 결론이 나자 '그동안 많은 어려움 속에서도 대화와 타협에 성공한 조합원과 노조에 감사드리며 회사측의 노고에 박수를 보낸다'라며 '특히 이번 타협은 여름휴가 임단협 8년만에 이룬 성과라 그 의미가 크다'고 격려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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