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평양신문
노사소식기업소식
한국무역협회, 일본과 독일에 2차 특별 여객 화물기 투입
강민수 기자  |  kgb5204@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05.30  19:27:27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한국무역협회, 일본과 독일에 2차 특별 여객 화물기 투입

- 산업부·중기부 등 합동 추진…방호복, 자동차 및 전자 부품, 화장품 등 운송 -

 한국무역협회(회장 김영주)는 산업통상자원부, 중소벤처기업부와 공동으로 일본과 독일로 긴급 특별 여객 화물기를 투입했다고 밝혔다.

  29일에는 일본 나리타 행 특별기가 투입됐고 30일에는 독일 프랑크푸르트 행이 투입된다. 4월말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와 중국 충칭에 이은 두 번째 특별기 편성이다.

  나리타로는 화장품, 제조 공정용 로봇, 면마스크 등 10개 기업 화물 17톤이 운송됐다. 프랑크푸르트로는 의료용 방호복, 자동차 부품, 전자부품 등 12개 기업 화물 23톤이 운송될 예정이다.

  특별기 투입은 세계 주요국이 코로나19 바이러스의 자국 유입을 방지하기 위해 외국인 입국 제한 조치를 실시하면서 국제 여객 항공편 운항이 중단되자 수출 길이 막힌 중소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2차 특별기 편성 지역인 나리타와 프랑크푸르트는 정부 부처, 항공사, 포워더 등 물류 관련 기관이 공동으로 항공 물류 현황을 점검한 후 최종 선정했다.

  특별기 화물운임은 시장가의 75% 수준으로 책정해 중소 수출기업의 부담을 줄였고 무역협회와 산업부, 중기부, 중진공이 할인된 운임을 지원한다. 대한상의, 경총, 중기중앙회 등 경제단체를 비롯해 중진공, 코트라 등 유관기관도 이번 특별 전세기 참여 기업 모집에 힘을 보탰다.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은 전세기 운항을 맡았고 한진과 팍트라인터내셔널은 화물 집하를 담당한다.

  무역협회 한진현 부회장은 “협회의 2분기 수출산업경기전망조사에 따르면 수출기업들은 주요 애로요인으로 ‘수출국 경기 부진’(17.2%)과 함께 ‘물류비용 증가’(10.8%)를 꼽았다”면서 “관련 애로를 정부에 적극 건의하고 대안을 논의한 결과 2차 특별 전세기가 편성될 수 있었다”고 밝혔다.

 


 

< 저작권자 © 태평양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본 紙는 [한국,민주]양대노총의 협박으로 주소,전화번호를 게재하지 못합니다.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울산 다 01091  |  등록년월일 2012년 8월 2일  |  법인사업자등록번호 : 610-86-21257  
* 본 신문에 게재된 기사, 링크에 관한 모든 법적 권리와 책임은 태평양신문 에 있습니다.
power by panp since 2012. All rights reserved. mail to 5204@naver.com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인옥   |  태평양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