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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상공회의소, '인력고령화 시대, 기업의 HR전략'- 직무급 도입 등 임금체계 개편 우선 -
강경열 기자  |  kgb520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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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8.04  10:2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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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력 고령화’ 시대, 기업의 HR 전략 - 직무급 도입 등 임금체계 개편 우선해야 - 빨라지는 고령화 속도가 정년 60세 의무화가 시행된 지 7년이 경과했다.

경제가 성장하고 평균수명도 선진국 수준으로 늘어나면서 지난 2013년에 결정한 조치이지만, 이후에도 인구 고령화 속도는 더욱 빨라지면서 우리 경제와 사회에 더 많은 변화를 요구하고 있다.

실제로 65세 이상 인구가 전체 인구에서 차지하는 비율은 2000년 7%를 넘어 ‘고령화 사회’에 진입했으며, 2017년 14%를 넘어 이미 ‘고령 사회’에 진입한 상태다. 통계청은 2025년이면 65세 이상 인구가전체 인구의 20%를 넘는 ‘초고령사회’에 진입할 것으로 보고 있다.

반면 출산율은 급속히 감소해 지난 2018년 1명 밑으로 떨어졌고, 급기야 작년에는 0.92까지 낮아졌다.우리사회의 고령자 비율이 상대적으로 더 커지고 있는 것이다.

실제로 고용노동부의 ‘고용형태별 근로실태 조사’를 보면 우리나라 근로자 평균연령은 2019년 기준 42.6세다. 지난 2013년에 처음으로 40세를 넘은 후 2015년 41.1세, 2018년 42.0세 등으로 빠르게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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